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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이인을 위해 심었던 복사나무는 벼락에 맞아 활활 타오르고! 이인은 형의 유교를 떠올리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백성들은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수군거리고, 조정도 난리가 나는데... 한편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중전 오씨는 아버지 오욱환에게 마지막 부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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