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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눈물의 나날을 보내던 취준생 인성.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우연히 스마트폰을 줍는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자신이 실버라이닝 김선주 사장이며, 습격을 받아 스마트폰에 갇히게 됐다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 신종 보이스피싱인가? 인성이 무시하려던 찰나, 스마트폰은 자기 대신 실버라이닝 사장이 되라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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