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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얼마 남지 않은 김과장은 윤대리에게 담배를 걸고 삼치기를 하자고 하지만 윤대리는 선탠 하러 가는 민영을 따라가 버린다. 김과장은 때마침 나온 신과장을 보 고는 은근 슬쩍 접근해 삼치기를 하자고 유혹하는데... 한편, 형탁은 나뭇가지에 늘어져 있는 오래된 올가미를 발견한다. 그런데 술에 취한 다희가 그 올가미를 건드리는 바람에 형탁과 다희, 곁에 있던 민영까지 올가미에 걸 려 나무에 매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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