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철수와 싸운 미영을 데리고 들어온 시어머니 박기동 여사. 그간 있었던 미영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답답한 마음에 집 앞에 나온 사린은 몰래 불고기를 경비실에 맡겨두고 그냥 가려는 엄마를 보며 속상해하고, 곳곳에 있었던 '며느라기'에 마음이 착잡한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