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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적 사건. 무려 600만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홀로코스트의 지휘자, 아돌프 아이히만. 어떻게 그는 아무렇지 않게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 희대의 악행을 저지른 살인마의 평범하고 시시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20세기 대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 그녀가 쓴 악의 평범성에 관한 보고서.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아이히만의 체포 과정부터 범죄심리 전문가 김태경 교수의 아이히만 심리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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