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전 세계적 스테디셀러. 과학계에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기적 유전자에 관한 지독한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나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인가? 존재의 근원에 대한 현대 과학의 답. 누구도 물어보지 않았던 세기의 질문. 왜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가? 그것은 유전자를 지키고, 운반하고, 전송하기 위함이다? 지난 40년간 끊임없이 독자의 오해를 불렀던 파격적인 스토리. 우리는 유전자를 전송하는 꼭두각시일 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