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시즌 1 삽화 9 저는, 이제 그곳에 안 갑니다 2019
8.5/10 으로 538 사용자
호텔 델루나는 하룻밤 만에 사라져 버리고 해고된 찬성은 만월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만월과 호텔 직원들이 찬성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이, 찬성은 자신의 귀안(鬼眼)을 닫는 방법을 손에 넣는다. 만월과 찬성, 호텔 델루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
2. 내 옆에 있으면 안전해 2019-07-13
-
3. 당신도, 이 호텔도 알고 싶어졌습니다 2019-07-19
-
4. 구찬성, 나 돌봐봐 2019-07-20
-
5. 구찬성, 네 결혼 찬성할 수 없어 2019-07-26
-
6. 그 여자, 예뻐? 2019-07-27
-
7. 구찬성, 나는 나쁜 사람이었어 2019-08-02
-
8. 내가, 여기에 같이 있을 겁니다 2019-08-03
-
9. 저는, 이제 그곳에 안 갑니다 2019-08-09
-
10. 구찬성, 난 널 이용할 거야 2019-08-10
-
11. 꽃이 핀 건, 지기 위해서야 2019-08-16
-
12. 이게 우리의 마지막이다 2019-08-17
-
13. 마지막 한 걸음이 끝날 때까지, 너는 기억할게 2019-08-23
-
14. 구찬성이, 그 자였냐고 2019-08-24
-
15. 고마워, 구찬성 사랑해 2019-08-30
-
16. 이젠 헤어질 시간 2019-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