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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반대하자 마르코는 몰래 아르헨티나에 갈 계획을 세운다. 학교도 안 가고 종일 일을 해서 돈을 모으기로 했는데, 아침 일찍 달려간 지로티 씨 가게에서는 이제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듣는다. 마르코는 잠시 좌절했지만 다쳤는데도 열심히 일하는 에밀리오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우연히 펩피노 씨를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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