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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의 민부양포가 승승장구하는 반면, 호영매는 파산 위기에 내몰린다. 두명례조차 호영매를 외면하자 호영매는 빈털터리가 된다. 주노사는 기기직포국과 오가 동원의 이름을 팔아 사기죄로 붙잡혔다 풀려나고, 늘 바쁜 주영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오랜만에 외출한 부녀는 유 씨의 약밥을 사먹으려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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