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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린제의 고백에 토야는 혼란스러워하며 대답을 회피한다. 그런 토야에게 유미나는 진짜 속마음을 묻고, 토야가 린제를 아끼는 걸 알자 신부로 맞이할 것을 권한다. 다음 날 아침, 에르제와 야에가 갑자기 결투를 청하며 자신들이 이기면 소원을 하나 들어달라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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