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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후샹샹과 구칭밍은 꾸준히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 간다. 여전히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샹쥔이 쥔산에게 아이를 더 낳자고 하자 쥔산은 미안함에 눈물 흘린다. 샹샹은 수간호사를 따라 창사 근교 진펑링으로 부상병을 치료하러 갔다가 일본군의 급습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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