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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찬(김수현)의 돌발행동으로 위기에 빠진 예진(공효진)과 준모(차태현). 예진은 이 모든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고.. 지난주 신디(아이유)의 시스루 사건으로 피디뒤끝론을 펼치던 예진. 변대표까지 호출하며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 한편 신디는 승찬이 준 우산을 보며 마음이 흔들리지만, 상황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만 흘러간다. 과연 파란만장한 준모의 새시즌 첫 촬영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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