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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잡아 주세요" 광역 수사대에 한 통의 살인사건 자수 신고가 들어온다. 피의자는 미제로 남은 소년 유괴사건 피해자의 엄마로, 체포 후 용의자에게서 "냄새가 났다"는 말을 반복한다. 맞지 않는 초점과 이상한 증언을 반복하는 용의자를 관찰하던 프로스트는 이번이 심상치 않은 사건임을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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