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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맞대결은 두 사람의 체력을 엄청나게 소모시킨다. 그러나 오즈마는 가족을 위해,일보는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단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채 숨 막히는 공방을 이어간다. 서로 한 번씩 다운을 주고받은 상황,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두 사람. 그리고 마침내, 오즈마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오고, 결정타를 노리는 피니시 블로우가 일보를 향해 날아든다. 과연 승리의 영광은 누구의 손에 들어갔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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