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1 삽화 11 그 여자, 미미! / 그 여자, 연경!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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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일은 어릴 적 인연인 연경을 다시 만나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지켜본 프란체스카는 이상한 감정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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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의 아들이여! / 르네상스풍도 아닌 것이 바로크 풍도 아닌 것이...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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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린... 사람이다! / 너에게 무엇으로든 보답하고 싶어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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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묘하게 미끌거리고 낯선 명절 / 두일은 자꾸 자려고만 한다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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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니어라 부르겠어요 / 나...오늘 밤만 여자할게...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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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신은 정말 착한 여자군요 / 켠이은 다정한 사람을 좋아한다 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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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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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곳엔 네가 찾는 행복이 있을 거야 / 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어요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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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미터 떨어져 그들을 바라보자 / 뱀파이어와의 데이트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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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 여자, 미미! / 그 여자, 연경!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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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는 눈물도 아까운 남자입니다 200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