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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그렘린', '이너 스페이스' 등 호러와 코미디 양쪽에 모두 능한 조 단테가 감독한 에피소드. 이라크에서 돌아온 병사들의 시체가 좀비가 되어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다는 이야기. 좀비 영화이긴 한데 좀비가 이성도 있고 말도 하고 사람도 안죽인다. 정치 풍자 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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