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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민준에게 자신은 런던에서 생활했었을 때가 가장 예뻤었고 지금은 메이크업과 패션의 포인트를 잡아주지 않으면 보기 힘들 정도로 나이가 들어 버렸다며 속상해 한다. 민준은 전에 없이 약해진 기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아프고.... 한편, 우진은 연수의 낡은 백을 꺼내들곤 앞으론 스타일만 생각하겠다며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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