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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지 베첸에 도착한 웃소일행은 휴식 없이 곧바로 수송기로 아티 지브랄탈로 향하게 된다. 그 준비 중에 웃소는 연방군의 고메즈 경감에게서 아버지의 이름을 듣는다. 그리고 아버지 항게르그 에빈이 리가 밀리티어의 창립 멤버였던 것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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