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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훈과 결전에 들어간 호빈. 지금까지 싸웠던 상대들과 달리 프로인 성태훈의 기술에 압도당해, 한 달간의 특훈이 무용지물이 될 위기에 놓인다.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성태훈의 뒷차기에 호빈은 숨을 쉴 틈조차 없는데... 과연 채널이 걸린 승패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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