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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둘째 날. 한 조가 되어 코스를 도는 톤보, 히노키, 츠부라, 엠마. 아버지가 준 압박감과 싸우는 히노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수하는 츠부라. 부상을 극복하고 부활을 꿈꾸는 엠마. 세 사람의 집념이 서로 부딪히는 가운데 톤보만이 오늘도 자유분방한 플레이로 코스를 누빈다. 한편, 아버지로부터 항상 최고이길 강요받던 히노키는 어떤 선택을 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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