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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를 헤매다 드디어 통통볼을 찾은 강호! 한달음에 달려가 예진이네 문을 두들기는데, 열어준 사람은… 미주? 서울에서 쫓기듯 내려온 미주는 상상도 못했던 천진난만한 강호를 보자 잊으려 애를 썼던 시간들이 떠올라 주저앉는다. 엄마 정씨에게 자초지종 그간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더욱 더 심란해 진다. 한편, 처음 보는 ‘예쁜 사람’을 만나고 온 강호는 그 이후로 이상하게 가슴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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