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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날 2부 영업 시작, 연세 어학당 출신 현지 통역사부터 전기 공사를 총괄한 전문가까지 서진뚝배기를 도운 분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영업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을까? 최우식과 고민시, 궁극의 신메뉴 뚝배기불고기와 함께 돌아왔다. 그러나 주문은 몰리는데 고기가 안 익는다? 우식의 셰프 도전기 2탄,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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