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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로제타에게 왕위를 계승하기를 바라는 바네사. 그 로제타는 '꺼림칙한 아이'라고 소문난 폭군이었다! 왕관을 손에 넣자마자, 로제타는 큰 웃음소리와 함께 모습을 감췄다. 바네사는 에드왈드의 간청을 받아 연설을 해 국민들을 안심시켰고, 그 무렵 칠흑의 피의 아지트는 급습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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