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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분 1998-12-18 금 혼자서 11살의 아들을 키우는 혜선(윤유선)은 뇌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다. 옆가게 스튜디오의 사진사로 일하는 선우(안재환)와는 새로운 사랑이 싹트고 있는 중이지만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혜선은 아들 설락과 행복한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설락을 전남편에게 돌려보내기 위해 마음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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