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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1995-09-15 금 [195회 내용]- 시골에서 홀로 농사를 짓고 계신 시아버지(신구)에게 정성으로 챙겨주는 둘째 며느리 수경(이경심), 큰형님(김형자)는 병중에서 있어 시아버지의 근심이 많다. 이에 땅을 팔고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시아버지, 하지만 그것마져 잘 되지 않는다. 큰형님은 죽음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살고싶다고 애원한다. 고민끝에 수경은 검사를 받게되고 형님에게 콩팥 을 기증할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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