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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는 헬 플레임 그리즐리에서 얻은 재료들을 팔기 위해 근처 마을을 찾아가고 우여곡절 끝에 재료를 전부 팔게 된다. 그 돈으로 가게를 수리하고 주문받은 물건을 만들면서 바쁘게 보낸다. 물건을 납품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을 사람들에게 헬 플레임 그리즐리를 물리쳐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은 사라사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받아주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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