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반월관 사건이 마무리되자 사련은 삼랑의 정체가 화성임을 지적해냈고 풍사 등을 천계로 보내고 나서 사련 일행은 보제관으로 돌아갔다. 사련은 창생을 구하려는 반월의 생각이 몹시 마음에 걸렸다. 이에 삼랑은 사련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며 사련의 걱정을 달래준다. 그러나 다음날 사련이 깨어나보니 삼랑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다. 2021.03.02 | 21분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