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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안 삼촌의 집을 봐주며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던 에우제니오는 어린 시절 친구인 마틴을 만난다. 직업이 없는 마틴은 온갖 집안 허드렛일을 하며 에우제니오의 집에 머물고 두 사람은 다시 가까워진다. 2011년 베를린영화제 테디베어 대상에 빛나는 <오싼테>의 마르코 버거의 신작으로 농밀한 시선의 교환이 아찔한 긴장을 쌓아 나가는 걸작 퀴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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