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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텔아비브에서 홀로 말년을 보내시던 할머니의 부음이 들려온다.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는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다 감독은 모호하면서도 거대한 역사적 사실과 맞닥뜨린다. 자신의 유대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악명 높은 나치 전범 레오폴드 폰 밀덴슈타인 부부와 사이좋게 찍은 사진을 발견한 것이다. 과연 자신의 조부모는 나치의 친구였을까 아니면 적이었을까? (2012년 제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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